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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있는 시간, 지베누어

    지베누어는 집을 채우는 것들에 대한 엄마와 두 딸의 생각에서 출발한 지속가능한 리빙 브랜드입니다.
    엄마는 20년 가까이 크고 작은 집의 마감재를 다루는 일을 해왔습니다. 두 딸은 친환경 건축 디자인과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지베누어는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친환경 디자인 관점에서 자원 순환에 집중하는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베누어(7UHR)는 독일어로 ‘일곱시’라는 뜻입니다. 오전 일곱시는 집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오후 일곱시는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입니다. 지베누어는 그 이름처럼 집에 있는 시간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채우는 유형과 무형의 것들에 대해 탐구합니다. 그리고 그 탐구의 결과물을 경제, 사회, 환경 전반에 걸친 큰 범위의 지속가능성 안에서 선보입니다. 우리는 재료와 디자인, 생산과 유통, 구매 이후 세 가지 단계에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고, 세 가지 단계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순환고리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합니다.

    7uhr is South-Korea based design studio founded by a mother and two daughters. We think about your time at home and explore not only tangible but intangible objects, to feature a carefully designed selection of furniture, objects and artwork filling your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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